홈페이지도 관리가 필요해요, 유지보수 이야기
"홈페이지는 한 번 만들면 끝 아닌가요?" 많이들 그렇게 생각하세요. 하지만 홈페이지는 자동차처럼 꾸준히 손봐 줘야 오래, 안전하게 달릴 수 있어요.
왜 유지보수가 필요할까요?
세상이 계속 바뀌어요
브라우저, 휴대폰, 서버 프로그램은 계속 새 버전이 나와요. 지도나 결제처럼 외부 서비스와 연결된 기능은 그 회사가 방식을 바꾸면 우리 홈페이지도 맞춰 고쳐야 해요. 실제로 예전에 지도 서비스의 연결 방식이 바뀌면서 옛 방식으로 만든 지도가 한꺼번에 안 보이게 된 일도 있었어요.
보안 구멍은 계속 발견돼요
게시판, 에디터, 결제 모듈 같은 프로그램에서 새로운 보안 취약점이 발견되면 빨리 고쳐야 해요. 이걸 미루면 해킹이나 스팸 글 도배로 이어질 수 있어요.
내용이 낡으면 신뢰가 떨어져요
몇 년 전 공지가 맨 위에 있거나 바뀐 전화번호가 그대로 있으면, 방문자는 "여기 아직 영업하나?" 하고 의심하게 돼요.
유지보수에서는 이런 일을 해요
- 팝업, 배너, 공지 등록과 교체
- 상품 등록과 상세페이지 작업
- 글, 사진, 메뉴 수정
- 보안 패치와 프로그램 업데이트
- 오류 확인과 수정
- 도메인·호스팅·SSL 만료일 챙기기
- 백업 상태 확인
맡기기 전에 정해 두면 좋은 것
- 작업 범위: 한 달에 어느 정도 양의 수정을 포함하는지
- 방식: 필요할 때마다 건별로 맡길지, 월 단위로 정해 둘지
- 요청 방법: 카톡, 이메일, 게시판 중 어디로 요청할지
- 처리 시간: 급한 오류는 얼마나 빨리 봐 주는지
건별과 월 단위, 무엇이 좋을까요?
수정이 가끔이라면 건별이 편하고, 상품이나 공지를 자주 바꾸는 쇼핑몰이나 학원이라면 월 단위로 정해 두는 쪽이 오히려 부담이 적고 빨라요.
직접 관리하실 때 꼭 지킬 것
- 관리자 비밀번호는 길고 복잡하게, 다른 사이트와 다르게
- 사진은 너무 큰 원본 그대로 올리지 않기
- 이상한 글이 갑자기 많이 올라오면 바로 알려 주기
유지보수를 미루면 생기는 일
작은 수정을 미루다 보면 어느새 고칠 게 한꺼번에 쌓여요. 오래 방치된 사이트는 프로그램이 너무 낡아서 간단한 수정조차 어려워지고, 결국 처음부터 다시 만드는 편이 나은 상황이 되기도 해요. 반대로 꾸준히 관리한 사이트는 몇 년이 지나도 비교적 적은 손길로 새것처럼 유지할 수 있어요. 자동차도 정기 점검을 받은 차가 오래 달리듯, 홈페이지도 마찬가지예요.
우리 홈페이지에 맞는 관리 방법이 궁금하시면 편하게 문의해 주세요. 지금 상태부터 살펴보고 알맞은 범위를 함께 정해 드릴게요.